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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2007년 KBO리그에 유턴해 LG에 입단한 봉중근은 2011년까지 선발 에이스로 활약해왔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3년 연속 10승 이상으로 도합 32승을 거뒀습니다. 당시에는 LG 불펜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2008년 2.66의 훌륭한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11승 8패를 기록한 성적에서 드러나듯 LG 불펜이 현재처럼 강력했다면 15승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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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6세이브, 2013년 38세이브, 2014년 30세이브를 거두며 봉중근은 기염을 토했습니다. 김용수와 이상훈의 계보를 물려받아 LG의 확실한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봉중근의 2013년 38세이브는 LG 프랜차이즈 투수가 한 시즌 달성한 최다 세이브 기록입니다. LG가 2013년 긴 암흑기를 청산하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가 봉중근의 뒷문 단속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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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봉중근은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8경기에서 2세이브를 거뒀고 8.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도 0.222로 낮췄습니다. 통산 99세이브를 기록한 21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빠른공 구속이 145km/h까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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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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