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울산 감독이 지난해까지 이끌었던 사간도스가 일본 J리그 퇴출 위기에 놓였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23일 J리그 1~3부 소속 48개 구단의 경영정보 공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사간도스는 3억6000만엔(약 32억원)의 손실 속에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J리그에서는 구단이 3분기 연속 적자가 될 경우 리그 참가에 필요한 '클럽 라이센스'를 박탈한다. 따라서 사간도스는 향후 선수 이적이나 구조 조정 등을 통해 적자를 메울 방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J리그는 지난해 영업이익 50억엔(약 451억원), 당기순이익 13억엔(약 1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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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리그는 지난해 영업이익 50억엔(약 451억원), 당기순이익 13억엔(약 1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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