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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 3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아두치는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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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사직구장 본부석 출입구에서 선수 주차장 사이 100m에서 퇴근길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즌 처음으로 두 외국인 선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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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캐릭터 복장을 하고 나타나 선수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것이다. 준비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빨리 쉬고 싶어한다. 그런데도 롯데 구단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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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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