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케빈 나(32)에게 3년7개월 만에 우승컵에 입맞출 기회가 찾아왔다.
케빈 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유지했다. 2위 이언 폴터(잉글랜드)는 10언더파 200타로 케빈 나를 1타차로 추격했다.
케빈 나는 2011년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찰리 호프먼(미국)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3위를 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과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는 6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아마추어 양 건(21)은 공동 41위(2언더파 208타), 김민휘(23)는 공동 68위(1오버파 211타)에 자리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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