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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는 올 시즌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탄탄한 입지를 보장받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 시너지 효과는 없었다. 결국 맨유에서 '계륵'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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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는 현재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그러자 러브콜이 밀려들었다. 레크위야를 비롯해 터키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 이탈리에서 러브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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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은 판 페르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기다려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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