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수원FC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강원FC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챌린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수원FC는 6승2무2패(승점 20)를 기록, 상주 상무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에 올랐다.
선제골은 수원FC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자파의 패스를 임성택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상승세를 탄 수원FC는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에 성공했다. 김서준의 패스를 받은 배신영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앞서갔다.
후반이 시작되자 강원이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 26분 결실을 맺었다. 벨루소가 서보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반박자 빠르게 슈팅을 시도해 골네트를 갈랐다.
추격에 나선 강원은 후반 32분 한석종을 빼고 이우혁을 투입,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경기 막판 최승인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실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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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6승2무2패(승점 20)를 기록, 상주 상무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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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이 시작되자 강원이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 26분 결실을 맺었다. 벨루소가 서보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반박자 빠르게 슈팅을 시도해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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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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