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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7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에이스 선발 김광현의 6이닝 무실점 6승 호투와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에서 원맨쇼를 펼친 박정권의 활약을 앞세워 6대0으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5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5승20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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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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