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는 지금 맨시티에서 행복하다.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한다."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페예그리니 감독이 핵심 선수 야야 투레의 잔류를 확언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27일(한국 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언제나 말해왔듯이 야야 투레는 지금 맨시티에서 행복하다. 그는 여기 남는다"라고 잘라 말했다.
투레는 올시즌 리그 29경기에서 10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고의 미들라이커로 손꼽혔던 지난 시즌(20골 8도움)보다는 이래저래 하락한 기록이지만, 2월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공백을 감안하면 아쉬운대로 자기 몫을 해냈다는 평가다. 특히 시즌 막판 하락세였던 팀을 기어코 리그 2위에 유지시킨 공로도 인정받고 있다.
투레는 '은사'인 로베르토 만치니(인터밀란)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맨시티 측의 설득을 받아들여 잔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레는 맨시티의 두 차례 리그 우승(2011-12, 2013-14)과 FA컵 우승(2010-11)을 이끌며 팀의 중심으로 활약해왔다. 맨시티와의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6월까지지만, 연장계약도 추진중이다.
맨시티가 리그 2위를 차지하면서 페예그리니 감독의 잔류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우리는 지난 시즌을 분석해 다음 시즌엔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음 시즌을 겨냥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이 2년전의 감격을 다시 한번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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