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위풍당당 홍애자 캐릭터가 주부 시청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18일 첫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연출 오현종/제작 씨티픽쳐스(주))은 개성 강한 세 가족이 사돈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유쾌하고 밝은 코믹가족극이다.
'딱 너 같은 딸'은 첫 방송부터 본 적 없는 여성캐릭터 홍애자(김혜옥 분)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혜옥이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홍애자는 무능한 남편과 극성스러운 시집살이 속에서도 직장생활을 하며 세 딸을 각각 교수, 박사, 의사로 키워낸 파워맘. 현재 '딱 너 같은 딸'이 6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주부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열광하는 홍애자의 명장면을 꼽아봤다.
#1. 남편 마정기(길용우 분)의 환갑선물로 이혼서류 증정
홍애자는 남편 마정기의 환갑잔치를 열어주며 선물로 이혼 서류를 건넸다.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 말년 여사(전원주 분)와 시집 식구들의 막말공격에도 침착하게 꼬박꼬박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착한 며느리 일색인 기존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위풍당당한 아내, 며느리의 모습이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2. 남편 마정기와 시집 식구들 문전박대
이외에도 위풍당당 홍애자의 활약은 계속됐다. 자신을 내쫓겠다고 아파트로 몰려온 남편 마정기와 시집 식구들을 남 취급하며 문전박대 하고, 경찰 부르겠다는 엄포로 집을 지켜낸 것. 특히 시어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선을 긋는 장면에선 유쾌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겨줬다. 홍애자가 인터폰으로 물러가는 남편 일행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부르며 요가 동작을 하는 장면은 2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3. 홍애자의 한풀이 송 '킬리만자로의 표범'
남편 마정기의 환갑잔치에서 홍애자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불렀다. 시집 식구들은 경악했지만, 엄마 홍애자의 삶을 아는 첫째 딸 마지성(우희진 분)은 눈물을 흘렸다. 홍애자의 모진 시집살이에 대한 한과 억울함이 담긴 '킬리만자로의 표범' 열창은 홍애자 캐릭터의 페이소스가 담긴 명장면으로 꼽힌다.
#4. 자식 잃은 엄마의 애끓는 모정
홍애자는 딸 마지성의 재벌가 시어머니 허은숙(박해미 분)에게도 할 말 다 하는 친정엄마다. 이처럼 언제나 위풍당당한 홍애자가 유일하게 눈물을 보인 적이 있다. 허은숙의 "아들 키워본 적도 없으면서"라는 한 마디가 상처로 다가선 것. 과거 홍애자는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오열하는 김혜옥의 모습은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주부관련 카페 및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한테 대들 때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나긋나긋 따지는 모습이 더 통쾌하다", "주위에 심각한 시댁 많던데 이 드라마 소개시켜 주고 싶다", "할 말 하는 모습에 대리만족이 느껴진다" 등 '딱 너 같은 딸' 속 홍애자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환영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홍애자 캐릭터는 아줌마, 며느리, 쇼호스트, 엄마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풍성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죽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위풍당당 홍애자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속 뻥 뚫리는 홍애자 신드롬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홍애자를 비롯해 그녀의 잘 자란 알파걸 세 딸 마지성(우희진 분), 마인성(이수경 분), 마희성(정혜성 분) 등, 흔히 볼 수 없는 개성 있고 매력 넘치는 여성 캐릭터를 통해 새롭고 흥미진진한 가족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55분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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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은 첫 방송부터 본 적 없는 여성캐릭터 홍애자(김혜옥 분)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혜옥이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홍애자는 무능한 남편과 극성스러운 시집살이 속에서도 직장생활을 하며 세 딸을 각각 교수, 박사, 의사로 키워낸 파워맘. 현재 '딱 너 같은 딸'이 6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주부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열광하는 홍애자의 명장면을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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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자는 남편 마정기의 환갑잔치를 열어주며 선물로 이혼 서류를 건넸다.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 말년 여사(전원주 분)와 시집 식구들의 막말공격에도 침착하게 꼬박꼬박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착한 며느리 일색인 기존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위풍당당한 아내, 며느리의 모습이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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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위풍당당 홍애자의 활약은 계속됐다. 자신을 내쫓겠다고 아파트로 몰려온 남편 마정기와 시집 식구들을 남 취급하며 문전박대 하고, 경찰 부르겠다는 엄포로 집을 지켜낸 것. 특히 시어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선을 긋는 장면에선 유쾌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겨줬다. 홍애자가 인터폰으로 물러가는 남편 일행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부르며 요가 동작을 하는 장면은 2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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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마정기의 환갑잔치에서 홍애자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불렀다. 시집 식구들은 경악했지만, 엄마 홍애자의 삶을 아는 첫째 딸 마지성(우희진 분)은 눈물을 흘렸다. 홍애자의 모진 시집살이에 대한 한과 억울함이 담긴 '킬리만자로의 표범' 열창은 홍애자 캐릭터의 페이소스가 담긴 명장면으로 꼽힌다.
홍애자는 딸 마지성의 재벌가 시어머니 허은숙(박해미 분)에게도 할 말 다 하는 친정엄마다. 이처럼 언제나 위풍당당한 홍애자가 유일하게 눈물을 보인 적이 있다. 허은숙의 "아들 키워본 적도 없으면서"라는 한 마디가 상처로 다가선 것. 과거 홍애자는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오열하는 김혜옥의 모습은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주부관련 카페 및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한테 대들 때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나긋나긋 따지는 모습이 더 통쾌하다", "주위에 심각한 시댁 많던데 이 드라마 소개시켜 주고 싶다", "할 말 하는 모습에 대리만족이 느껴진다" 등 '딱 너 같은 딸' 속 홍애자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환영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홍애자 캐릭터는 아줌마, 며느리, 쇼호스트, 엄마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풍성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죽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위풍당당 홍애자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속 뻥 뚫리는 홍애자 신드롬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홍애자를 비롯해 그녀의 잘 자란 알파걸 세 딸 마지성(우희진 분), 마인성(이수경 분), 마희성(정혜성 분) 등, 흔히 볼 수 없는 개성 있고 매력 넘치는 여성 캐릭터를 통해 새롭고 흥미진진한 가족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55분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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