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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은 "영웅 캐릭터를 맡은 이전 영화들에서의 모습은 사실 현실감이 없었다.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 없다. 영화 속 인물이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그런데 레이는 현실감 있는 캐릭터다. 물론 그의 업무 능력은 다른 사람에 비해 좀더 영웅적인 일을 하고 능력도 뛰어난다. 하지만 결국 현실감 있는 캐릭터다.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인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아내와는 이혼 중이고 딸도 있다. 실제로 나도 이혼을 했다. 또 딸이 있다는 점도 같다. 모든 인간에게는 문제가 있고 약점이 있다. 그런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 갈등을 겪고 그것을 해소해 가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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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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