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서는 슈틸리케호의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대표팀의 소집과 두 차례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6월 8일 낮 12시에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오후 4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친선경기가 열리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UAE전은 11일 오후 6시 말레이시아의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며, 경기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8위인 UAE는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18전 11승5무2패로 한국이 우세하다. 최근 맞대결은 2011년 두바이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으로 당시 한국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UAE전을 마친뒤 12일, 미얀마와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1차전이 열리는 태국 방콩으로 이동한다. 미얀마는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 관중 난입으로 FIFA의 징계를 받아 홈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한국-미얀마전은 16일 오후 9시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미얀마, 쿠웨이트, 레바논, 라오스와 함께 G조에 편성된 슈틸리케호는 미얀마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29일까지 총 8경기를 치르게 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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