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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듀얼'은 다섯 종류의 자원과 12장의 카드로 구성된 덱을 활용해 '드로우(뽑기)' 없이 치밀한 전략 플레이를 겨루는 정통 TCG로, 탁월한 게임성과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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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담회 현장에서는 e스포츠 경기장인 넥슨 아레나에서 오프라인 대전이 가능한 '마비노기 듀얼 존(Mabinogi Duel Zone)'도 함께 공개됐다. '마비노기 듀얼 존'에서는 게임 출시 이후 매 주말마다 오프라인으로 '마비노기 듀얼' 대회를 열 예정이며, 대회 방식과 기간은 별도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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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캣스튜디오의 김동건 본부장은 "카드 구성과 운용의 묘미가 있는 정통 TCG의 재미요소를 모바일게임으로 최대한 구현하고자 했다"며 "전략을 짜고 친구와의 대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긴장감을 '마비노기 듀얼'에 녹여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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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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