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홈런포가 터졌다. 시즌 3호 스리런포.
강정호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1회에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18일만이다. 10경기 연속 안타.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초구 슬라이더를 끌어당겼다.
피츠버그가 3-0으로 앞서나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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