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이 쾌투를 펼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양현종은 29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무실점의 호투를 하며 팀의 13대3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23일 광주 삼성전서 8이닝 무실점으로 기세를 올린 양현종은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평균자책점을 1.86에서 1.67로 낮추고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KIA는 2패뒤 승리를 거두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반면 선두 NC는 8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KIA는 1회말 1사 2루서 김주찬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상대의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3회에는 김주찬이 NC 선발 이태양을 좌월 투런포로 두들기며 4-0으로 도망갔다.
승부가 완전히 갈린 것은 5회말. KIA는 5회 필과 김민우 김주찬이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등 한꺼번에 8점을 폭발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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