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아깝게 챔스 진출권을 놓친 토트넘이 수비진 보강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29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쾰른의 케빈 빔머(23)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2014년 독일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다. 빔머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빔머는 지난 2012년 오스트리아의 린츠에서 쾰른으로 이적했고, 2013-14시즌 쾰른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쾰른이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이번 시즌에는 무려 32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쾰른의 잔류를 이끌었다. 187cm-85kg의 당당한 체격과 파워넘치는 수비력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빔머는 15세 때 주니어 스키 대회에서 우승하는가 하면, 스트라이커에서 미드필더를 거쳐 수비수로 전향하는 등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다. 이때문에 수비수이면서도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양발 사용이 모두 능숙한 선수로 호평받았다.
올시즌 아쉽게 리그 5위를 차지한 토트넘은 빔머의 가세로 다음 시즌 보다 탄탄한 수비진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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