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이별이 그려진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7회에서는 네팔 여행 마지막 날의 모습이 그려진다. 네팔에서의 마지막 날, 수잔은 자신의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가족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영상을 보던 중 수잔의 어머니는 함께 하지 못함 미안함과 수잔에 대한 대견함에 눈물을 글썽였다. 졸업식에 대해 수잔은 "그동안 혼자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옆에서 잘했다는 말 한마디 정도만 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가족 모두 눈물을 보였다.
이후 친구들은 수잔 가족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전달했고, 수잔 어머니는 수잔에게 직접 한글로 쓴 편지를 건네 모두를 감동시켰다. 또 친구들에게 "좋은 아들들이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 건강하길 바란다"는 편지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은 30일 오후 9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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