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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은 지난 27일부터 오염수 이송 작업을 실시했으며, 29일 오전까지 약 236톤을 이송했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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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은 "누수 현상이 일어난 호스 근처 배수로에서 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방사능 농도가 상승했다"며 "누수된 오염수가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전용 항만으로 흘러간 것 같다"고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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