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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와 선전을 칭찬했다.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팀을 상대로 그동안 우리가 훈련해왔던 것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우리가 미국과 같은 팀을 상대로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는 최강 미국을, 그들의 홈에서, 게다가 출정식을 겸한 의미를 갖는 어려운 환경이었다. 2만6000명 이상의 관중이 꽉 들어찼고, 이러한 분위기에 우리 선수들이 익숙하지는 않다. 그러나 초반에 우리 선수들이 이것을 잘 극복했고, 경기를 잘 운영했다. 후반 초반에도 여러 어려움을 잘 극복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즐겨야 월드컵과 같은 큰 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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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포백, 후반 스리백을 실험한 것과 관련해 "전반전에 포백을 운영했던 것은 우리의 수비라인이 미국과 같은 강팀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후반전에는 스리백을 운영했는데, 훈련하고 준비한 것 이상으로 선수들의 이해도가 뛰었났고 잘 뛰어줬다. 특히 미국을 상대로 무실점했다는 점은 칭찬해주고 싶다"고 평가했다. 박희영의 어깨 부상과 관련해 "큰 부상은 아니다. 지난 러시아와의 친선경기 때와 같은 습관성 어깨탈구다. 의무팀도 적절한 조치를 곧바로 취했기에 며칠 후면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올 것으로 생각한다.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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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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