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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는 가시와전 뒤 일본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허황된 꿈 대신 내 실력에 맞는 팀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첼시의 제안을 받았을 때엔 유럽행에 대한 마음이 컸다. 모두가 성원해 준 만큼 최고 수준의 리그와 빅클럽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리그 적응, 꾸준한 활약 여부 등에서 고민했다"며 "마인츠는 나를 정말로 필요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마틴 슈미트 마인츠 감독에게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고 첼시 대신 마인츠의 손을 잡은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첼시행을 고사한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다"고 마인츠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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