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장성우가 이틀 연속 뜨거운 방망이 실력을 과시했다.
장성우는 31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1-3으로 밀리던 3회말 2사 1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마야를 상대로 동점 투런포를 때려냈다. 장성우는 마야의 141km 한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포로 만들어냈다. 힘없는 공이 몰리자 감 좋은 장성우가 놓치지 않았다.
장성우는 30일 두산전에서 kt 이적 후 첫 홈런 포함, 2방의 대포를 쏘아올린 바 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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