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 그리고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앞두고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최보경(27·전북)이다.
최보경은 수비력이 좋은 미드필더다. 2011년 울산에서 데뷔했다. 초반에는 그리 좋지 않았다. 2011년에는 1군 출전이 한 번도 없었다. 2012년 울산에서 7경기에 나서 3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 울산에서 29경기에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미드필더다.
2014년 전북으로 이적했다. 멀티 플레이어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 자리에 구멍이 생기면 어디든 달려갔다. 전북 수비진의 든든한 힘이 됐다.
올 시즌 최보경은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북의 9경기에 출전했다. 허리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정 훈과 이 호와의 경쟁에서 이겨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상대 플레이메이커를 전담마크하고 수비의 최전선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번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볼만한다. 특히 부상으로 빠지게 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대신할 수 있는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