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배우 김혜영이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와 결혼을 발표했다.
1일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영과 김태섭 대표가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혜영은 북한 출신 가수 겸 배우로,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덕이'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앞서 김혜영은 두 번의 결혼과 파경을 겪었다. 지난 2002년 군의관과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했고, 이후 2009년 배우 김성태와 재혼했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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