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한 팬이 남긴 댓글에 불쾌감을 표현한 가운데, 그와 김종국의 스킨십이 새삼 화제다.
김종국 하연수는 지난해 6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사랑의 단무지' 게임을 펼쳤다.
당시 진행된 '사랑의 단무지' 게임은 막대가자 게임에서 막대과자 대신 단무지를 먹는 게임으로 입술이 닿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어 파트너 선정부터 관심을 모았다.
김종국 하연수보다 먼저 게임을 한 박서준 송지효는 입술이 닿기까지 하며 4㎜ 단무지를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열심히 하면 된다"며 김종국과 거침없이 단무지를 먹어치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종국은 하연수의 거침없는 모습에 얼굴이 붉어져 말을 잇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연수는 1일 자신의 SNS에 지속적으로 '결혼해달라'는 팬의 댓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라며 "의도한 바가 그저 농담이라도,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결혼하자고 쓰시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붙이시죠. 항상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은 덧글이기에 기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늘 같은 내용과 같은 이모티콘. 저는 신경정신과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으신 분인가 했습니다. 제가 올리는 게시물마다 결혼결혼 하며 덧글 다시는 행동이 너무 지나치신 것 같네요"라며, "훗날 미래의 진짜 부인되실 분을 생각한다면 이건 부끄러운 행동이지 않나요? 몇 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라는 것을 뱉으시기 이전에 상대방 기분도 생각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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