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녀괴담'에서 혜정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이 봄이 화장품 브랜드 '셀레오페 더마클리닉'의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 깨끗한 이미지인 이 봄이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모델로 발탁됐다. 영상과 지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4월의 추운 날씨 속 새벽부터 영상 촬영을 시작했던 이 봄은 얇은 원피스 하나에 의지하여 촬영에 임했으며,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예상보다 촬영이 일찍 끝나 스태프들의 환호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진행된 지면 촬영에서는 여러 콘셉트의 의상과 메이크업 변화에도 불구하고 순간 순간 분위기를 달리해 색다른 모습을 보이며 팔색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곧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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