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주연 영화 '악의 연대기'가 200만 돌파 공약 실천에 나선다.
2일 제작 배급사에 따르면 2015년 4번째 200만 관객 돌파 한국영화로 등극한 '악의 연대기' 손현주, 최다니엘, 박서준, 백운학 감독은 오는 5일 CGV왕십리에서 200만 관객 돌파 공약 실천에 나선다. 이날 공약 실천 이벤트에서는 외화 강세 속에서도 한국영화에 대한 지지를 보내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
200만 관객 돌파 시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팝콘과 콜라를 선물하겠다"고 내건 박서준의 흥행 공약은 쇼케이스 당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불렀다. 이에 손현주와 최다니엘까지 합류,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현주, 최다니엘, 박서준은 '악의 연대기' 공약 실천 상영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팝콘과 음료 선물은 물론, 영화 상영 후 특별한 무비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또한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다.
한편,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은 2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200을 자축했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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