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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키엘리니는 지난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결승전 아틀레틱 빌바오 전에서 보여준 메시의 환상적인 돌파에 이은 골을 콕 집어 언급했다. 키엘리니는 "정말 최고의 골이었다. 축구의 신이 메시에게 강림한 것 같은 순간이었다"라며 "메시는 최근 30년 사이에 최고의 선수"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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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빨' 악연이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해서는 "경기 전에 악수를 나눌 것이다. 그와 나 사이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라며 "카림 벤제마, 치차리토를 막는 것처럼 막겠다. 그의 침투에 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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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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