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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웨이브즈 김홍일 감독과 함정우 주장 등이 아시아리그 하이원으로 이적하는 오세안 조현국(이상 공격수) 한건희(수비수) 배장우 (골리)에게 꽃을 전달하며 프로 진출을 함께 축하했다. 이들에게 30일 경기는 고별전이었다. 고려대 출신인 오세안 한건희 배장우와 연세대 출신의 조현국은 대학 재학 시절 각 팀의 주전은 물론 각 연령별 대표팀에도 선발되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로 손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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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독립리그 정규리그 4경기를 뛰는 동안 골리 배장우를 제외한 3명이 공격 포인트 1~4위를 점령하며 자신의 실력을 맘껏 뽐냈다. 특히 수비수 한건희는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3골 3도움으로 포인트 선두에 올라 떠나기 직전 제니스 독립리그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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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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