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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모바일게임 시장에 MMORPG가 등장하긴 했지만 과거 게임들은 장르만 MMORPG에 불과했거나 구현된 형태가 웹게임 수준에 가까웠다. 혹은 모바일 MMORPG에 최적화된 형태라기보다 과거 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옮겨 놓은 느낌에 가까웠다. 그렇다보니 MMORPG의 장점을 모바일에서 느끼며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불편한 부분이 크게 느껴지거나 왜 이렇게 게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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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한 게임전문가는 "아직 실시간 MMO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RPG 장르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인기인 만큼 실시간 MMO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기술적으로 구현과 유지가 쉽지 않아 얼마나 유저 편의성을 갖추고 게임이 서비스될지가 관심을 모은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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