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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트레이드로 미란다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필리페 루이스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대신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미란다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 존 테리, 개리 케이힐, 커트 주마로 중앙 수비진을 구축했다. 테리는 나이가 많고 케이힐은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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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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