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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흔치 않는 일이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일화를 유쾌하고 편안하게 전하고자 출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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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이날 이문세 신승훈 싸이 등과 수년간 꾸려져온 '라이브 4대 천왕' 모임의 존재, 정규 12집 작업 과정, 대규모 통일송 프로젝트인 '나는 대한민국' 등의 뒷이야기 등에 대해서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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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로 안방을 달군 이승철은 이어 4일 오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도 '스승과 제자'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승철은 이날 Mnet '슈퍼스타K' 출신 정준영과 함께 찾아 각종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가수인 이승철-정준영 외에도 배우 류승수-박한별의 사제 지간이 녹화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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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좀 더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편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면서 "후배 가수들과 함께 시청자분들을 찾게 돼 특히 더 뜻깊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승철은 최근 모바일앱사이트 '몬캐스트'에서 벌이고 있는 타이틀곡 '시간 참 빠르다'의 이벤트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노래를 잘 소화하는 1명에게는 이승철의 스튜디오에서 이승철의 디렉팅을 직접 받으며 실제 음반을 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이벤트 영상은 하루만에 100만뷰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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