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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빅3로 평가받는 두 팀의 경기는 실질적인 A조 1위 결정전으로 불렸다. 기대만큼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선제골은 대전코레일이 넣었다. 김상현의 코너킥을 김동민이 머리로 받아넣었다. 경주한수원은 7분 뒤 김태은의 크로스를 박정민이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코레일이 후반 7분 이재일의 골로 다시 앞서나가자, 경주한수원은 12분 첫 골의 주인공 박정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양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지만, 더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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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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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1승1무) 2-2 대전코레일(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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