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단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허리 부상으로 한달 넘게 전열에서 이탈해있던 이와쿠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부상후 첫 불펜피칭을 했다. 마지막 피칭이었던 지난 4월 21일 휴스턴전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서 던진 것. 결과는 좋았다. 27개의 공을 던졌고 이와쿠마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좋다. 어떤 긴장이나 통증도 없었다"며 이날의 불펜피칭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와쿠마는 8일 쯤 한번 더 불펜피칭을 하고, 이상이 없으면 시물레이션 게임-마이너리그 등판 등 복귀 일정을 소화해 나가게 된다.
지난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와쿠마는 통산 38승2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시애틀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2013년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14승을 거뒀고, 지난해에도 15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3경기에 등판해 1패에 평균자책점 6.61에 머물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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