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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항전에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리아노는 수원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전북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이어나갔다. 아드리아노는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5골을 성공시키며, 총 6골로 전북의 레오나르도와 함께 득점순위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챌린지 득점왕의 위용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다. 또한 최 감독이 주장 완장을 채워주며 '조금 더 성실하게 뛰어달라'는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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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첫 경기를 치르고, 닻을 올린 최문식호에게 대전의 색을 채워 넣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박진감있고 열정이 넘치는 경기를 예고한 최 감독이 부산전에서는 대전에 어떤 변화를 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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