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과의 자선 오찬' 올해 낙찰자는 중국 게임업체
올해 월가의 전설적 투자가 워런 버핏(85)과의 자선 오찬을 즐길 주인공은 중국 게임업체 다리안 제우스 엔터테인먼트로 낙찰됐다.
미국월스트리트저널(WSJ)는 6일(한국 시각) 이 게임업체가 234만5678달러(약 26억1000만 달러)를 제시, 이번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시작된 경매에선 8명이 경쟁에 돌입, 그리 높지 않은 금액에서 경쟁했다. 역대 신기록은 2012년 익명의 인물이 세운 345만6789달러이며, 지난해 기록은 216만 달러였다.
버핏은 "해마다 멋진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는 경험을 한다. 새 친구를 사귀고 인력을 채용하기도 하며 맛나는 스테이크도 많이 먹어 아주 흡족하다"라고 밝혔다.
버핏과의 점심은 3-4시간 가량이며, 낙찰자는 친구를 7명까지 데려올 수 있다. 이 오찬은 미국 뉴욕에 있는 스테이크 식당인 스미스 앤 울런스카이에서 주로 열린다.
'버핏과의 점심' 자선 오찬은 지난 2000년 시작돼 16년째이며, 수익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자선재단에 기부돼 그 지역의 노숙자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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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월스트리트저널(WSJ)는 6일(한국 시각) 이 게임업체가 234만5678달러(약 26억1000만 달러)를 제시, 이번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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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해마다 멋진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는 경험을 한다. 새 친구를 사귀고 인력을 채용하기도 하며 맛나는 스테이크도 많이 먹어 아주 흡족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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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점심' 자선 오찬은 지난 2000년 시작돼 16년째이며, 수익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자선재단에 기부돼 그 지역의 노숙자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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