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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유강남의 깊숙한 중견수 플라이에 정성훈은 3루에 가지 못했습니다. 리터치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성훈은 2루에 묶인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는 역전 기회에서 동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정성훈이 두 번의 주루 실수 중 한 번만 줄였어도 역전 주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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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병규(7번)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1회말 1사 2루와 3회말 1사 1, 2루에서 삼진, 7회말 1사 1, 2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습니다. 붙박이 4번 타자로 기대를 모은 이병규(7번)이지만 득점권 타율 0.188에 머물며 4번 타자 자리를 한나한에 내줬습니다. 잦은 부상으로 인한 결장과 삼진 양산(62개로 리그 최다 2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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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5월 21일 목동 넥센전부터 2연승, 2연패, 2연승, 4연패, 4연승, 2연패로 연승과 연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젊은 야수들 위주로 구성되어 공수 양면에서 기복이 심합니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베테랑이 역할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들이 흔들릴 때 박용택, 정성훈, 이병규(7번)의 꾸준한 활약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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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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