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안영미
개그우먼 안영미가 YG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지난해 2월 방송된 TrendE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당시 안영미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엉덩이가 예쁜 남자'를 꼽았다.
특히 안영미는 남성 출연자들을 신중하게 평가를 내리겠다는 명목으로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
이에 데니안은 "나는 다른 남자들에 비해 엉덩이가 없다"고 기권을 선언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영미를 영입 사실을 밝혔다. 블로그에 게재된 안영미의 영입 포스터에는 활짝 웃는 안영미의 모습과 함께 "웰컴투 와이지 안영미. 2016. 6. 8.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란 재치있는 글이 담겨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안영미의 YG행이 앞서 YG와 계약을 맺은 유병재 작가와 동시에 추진된 것으로 전하기도 했다.
YG는 앞서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를 영입하며 YG 내 새로운 영역 확장에 대한 계획을 알린 바다. 유병재의 합류 당시 YG 측은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던 만큼 유병재와 안영미가 YG의 다른 아티스트, 연기자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한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tvN 'SNL코리아6'에 고정 호스트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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