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이 A조 선두에 올랐다.
경주한수원은 8일 강원 양구 A구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5년 삼성생명 내셔널선수권 A조 경기에서 0대0로 이겼다. 경주한수원은 승점 5점(1승2무)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경주한수원은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 2위에게 주어지는 4강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올시즌 내셔널리그 정규리그에서도 무패행진을 질주 중인 경주한수원은 내셔널선수권에서도 한번도 지지 않으며 '절대 1강'의 위용을 과시 중이다.
창원시청은 대전코레일을 1대0으로 꺾었다. 창원시청은 전반 5분 터진 최권수의 결승골을 잘지켰다. 창원시청은 마지막 경주한수원전을 통해 4강행 여부가 결정된다. 창원시청(승점 4·골득실 -3)은 대전코레일(승점 4·골득실 0)에 골득실에 뒤진 4위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5년 삼성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 A조 전적(8일)
경주한수원(1승2무) 0-0 목포시청(1승2무1패)
창원시청(1승1무1패) 1-0 대전코레일(1승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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