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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는 기로에 서 있다. 올 시즌 유벤투스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면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프랑스 거부 구단인 파리생제르맹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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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공격수 영입에 안달이 나 있는 상태다. 폴 포그바는 유럽 빅클럽에서 일찌감치 눈독을 들이고 있어 이적이 확실하다. 테베스마저 팀을 떠날 기류가 흘러 비슷한 기량을 가진 선수를 영입해야 떨어진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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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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