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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이 다 잘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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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은 "처음 1군에 올라와(5월8일 LG 트윈스전) 아무 것도 못하고 삼진 먹고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2군에 갔다"고 했다. 그렇게 5월2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다시 1군 경기에 나서기까지 엄청난 후회를 했다. 문상철은 "스윙 한 번 해보지 못한 내 자신에 너무 화가 나더라. 그래서 다시 한 번 기회가 생긴다면 홈런, 안타 못쳐도 자신있게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22일 복귀전도 똑같았다. 2타수 무안타 1삼진. 하지만 적극적으로 변한 모습에 또다시 기회를 얻었고 23일 한화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때려냈다. 24일 한화전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타점도 3개나 쓸어담았다. 27일 LG전에서는 첫 홈런을 때렸다. 그렇게 1군에 자리를 잡게 된 문상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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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kt 나성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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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질은 분명히 갖추고 있다. 특히, 30홈런을 기록한 나성범과 비교해 힘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 조 감독은 "펀치력 하나는 정말 좋다"고 평가한다. kt 동료들은 "스프링캠프에서 1500개 배팅 훈련을 하면 유일하게 지치지 않는 선수가 문상철이었다"고 했다. 문상철 본인 스스로도 "힘이 좋다기 보다는 타구에 힘을 싣는 것 하나는 정말 자신있다"고 했다. 관건은 1군에서의 변화구 대처 능력 향상이다. 일단 맞히면 장타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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