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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열은 7일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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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베스트 최전방 공격수에는 박주영(서울)과 이종호(전남)가 뽑혔다. 박주영은 6일 전북 원정에서 전반 44분 선제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특급 공격수'라는 칭찬이 뒤따랐다. 이종호는 인천전에서 전반 8분 선제골로 팀 승리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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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에는 정동호(울산) 이지남(전남) 이강진(대전) 고광민(서울)이 선정됐다. 최고의 수문장으로는 제주의 화력을 동물적인 움직임으로 수차례 선방을 펼친 울산의 김승규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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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MVP는 충주의 미드필더 이현창이 영예를 안았다. 이현창은 7일 안산경찰청축구단과의 홈 경기에서 1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연맹은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 지원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직접 가담해 득점포를 가동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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