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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iOS 9'을 공개했으며, 분할 등 새 기능이 추가된 맥 컴퓨터용 OS 'OS X 엘캐피탠'도 선보였다. 두 OS의 개발자용 베타 버전은 이날 공개됐으며, 일반인을 위한 공개 베타는 다음달에, 정식 배포 버전은 올 가을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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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은 '구글 나우'나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등에도 있지만, 애플은 자사 기술이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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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크레이그 페데리기 수석부사장은 iOS 9를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여유 저장 공간을 4.6기가바이트(GB)에서 1.3GB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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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WWDC는 12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기조연설뿐만 아니라 주요 세션 30개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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