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미포조선이 B조 선두에 올랐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9일 강원 양구 A구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5년 삼성생명 내셔널선수권 B조 경기에서 4대0으로 이겼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승점 7점(2승1무)으로 B조 1위에 올랐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반 14분, 후반 24분 곽래승의 2골, 전반 26분 김정주, 전반 34분 한건용이 릴레이골을 성공시켰다.
부산교통공사와 천안시청은 2대2로 비겼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24분 이재광, 후반 31분 이용승, 천안시청은 전반 35분 강정훈, 후반 29분 이진호가 골을 넣었다. B조의 4강 전쟁은 울산현대미포조선(골득실 +5), 김해시청(승점 7·골득실 -2), 천안시청(승점 5)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내셔널선수권은 각조 조 1,2위가 4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5년 삼성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 B조 전적(9일)
울산현대미포조선(2승1무) 4-0 김해시청(2승1무1패)
부산교통공사(1무2패) 2-2 천안시청(1승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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