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가 삼프도리아의 러브콜을 받고 잇다.
이탈리아 인터넷매체 지안루카디마지오닷컴은 10일(한국시각) '인터 밀란과 삼프도리아가 나가토모 이적을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며 '협상은 상당부분 진척됐으며, 나가토모가 이적을 수락할 지가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삼프도리아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7위에 그쳤다. 하지만 6위 제노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라이센스를 획득하지 못해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나가토모는 내년 6월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인터 밀란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나가토모를 처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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