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업체 초록나무(대표 이병옥)는 아이들의 견과류 섭취를 도와 줄 수 있는 "우리쌀 함유 넛츠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다양한 견과류에 우리쌀을 넣어 만든 바 형태의 간식이다. 견과류가 쌀 이외에 19가지의 곡물 분말에 섞여 있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견과류로만 이루어진 타 제품에 비해 텁텁한 맛이 덜하고 곡물가루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달지 않게 만들어 칼로리도 낮다.
제품의 맛을 높이기 위해 땅콩과 볶은 아몬드의 함량을 제품의 20%까지 높였다. 볶은 아몬드는 비타민 E와 섬유질이 풍부하고 땅콩 역시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초록나무 관계자는 "기존의 넛츠바들과 달리 너무 단단하지 않고 씹기 편한 쫀득한 제형으로 만들었다"며 "아이들은 물론 치아가 좋지 않은 어른들도 즐겨 먹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초록나무 '우리쌀 함유 넛츠바'는 20g 1봉에 1,000원이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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