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대타로 투입돼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계속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켰다. 하지만 1-3으로 뒤진 8회말 선발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서 추격이 물꼬를 터야 하는 상황. 하지만 강정호는 상대 두번째 투수 제레미 제프리스와의 맞대결에서 4구째 몸쪽 직구를 그대로 지켜보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6푼8리에서 2할6푼6리(128타수 34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9회초 수비 때는 3루수로 들어갔다.
한편, 피츠버그는 1대4로 패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훈 은퇴식, 만약 우천 취소되면 어떻게?…'6연패' 한화 만난 롯데 → 먹구름 가득한 사직 [부산현장]
- 2.홍명보호 깜짝 소식! '韓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제대로 터졌다, 윙백 정착 후 상승세→라리가 구단 이적 관심 등장
- 3.황준서,김택연 보다 앞섰던 최대어의 미국 3년째. 싱글A 첫등판 5이닝 2실점
- 4.'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5.[오피셜]'큰손' 흥국생명, FA 최대어 정호영 이어 아쿼 자스티스 폭풍 영입, "'서브 1위' 아웃사이드히터로 삼각편대 강화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