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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FC안양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챌린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몰아치는 화력쇼를 펼치며 5대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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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박 감독은 "이날 처음으로 스리백을 썼다. 다행히 경기 초반에 쉽게 득점해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간 것 같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전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원정 경기이고, 안양이 적극적인 팀이기 때문에 고전을 예상했었는데 이 승리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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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군팀이다. 10월 한계점에 다다른다. 전역자들이 발생한다. 매년 전력에 구멍이 생기는 것은 받아들어야 하는 운명이다. 박 감독은 "1년에 절반 이상 들어오고 나간다. 조직력은 시간이 필요한 사항이다. 외부에서 보기에 선수들이 있다고 보지만 내부적으로는 어려움이 있다. 선수들에게 우리 팀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또 "복무기간이 21개월이기 때문에 목표의식이 떨어진다. 조합을 시키는 게 중요하다. 감독으로서 잘 조율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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