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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96~105번 환자는 지난달 26~27일 14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무를 때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다. 99번 환자(48)의 경우 50번 환자(여.81)의 사위로 같은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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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번 환자(60·여), 107번 환자(64·여)는 각각 건양대병원,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40)와 접촉한 전문 간병인이다. 지금까지 간병인 중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은 54번(63·여), 85번(66·여), 93번(64·여) 환자를 포함해 모두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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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각 병원별로 메르스 환자가 감염된 건수는 삼성서울병원이 47건으로 가장 많고 평택성모병원 36건, 건양대 병원 9건, 대청병원 8건, 한림대동탄성모병원 3건, 서울아산병원 1건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여의도성모병원에서도 1건의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이 환자의 경우 감염 장소가 명확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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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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