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옛제자와의 조우를 원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시메오네 감독이 필리페 루이스의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수비수였던 루이스는 지난여름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단 15경기만 출전했다.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에 밀렸다.
이런 루이스를 향해 시메오네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다. 시메오네 감독은 "루이스는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다. 그는 우리를 잘 알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많은 것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적료만 맞는다면 루이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턴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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