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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후프에서 8명의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18점대를 넘기며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후프 은메달은 우즈베키스탄의 아나스타샤 세르디유코바(17.450점), 동메달은 일본의 하야카와 사쿠라(17.250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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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와 함께 출전한 천송이는 후프(16.450점)에서 5위, 볼(16.050점)에서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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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관왕도 유력하다는 평가다. 손연재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아시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포함해 후프와 곤봉 종목 우승까지 3관왕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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