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이유있는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인영은 SBS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에서 재벌가의 딸이지만 남편 석훈(연정훈 분)의 사랑을 갈구하며 스스로 피폐해져가는 미연 역을 맡고 있다.
11일 방송된 6회에서 미연은 올케인 변지숙(수애 분)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악행을 일삼고 있다. 하지만 마냥 미연을 미워할 수 없다는 시청자의 반응도 만만치 않다.
미연은 사랑이 결핍된 인물이다. 남편 석훈을 사랑하지만 자신에게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남편 때문에 괴로워 한다. 아버지는 배다른 자식인 민우(주지훈 분)에게 은근한 애정을 드러내 미연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
그래서 미연은 술로 시간을 보낸다. "빨리 취하려 한다"며 빨대로 술을 마시는 장면은 미연의 캐릭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폭식을 하는 미연의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하다.
그 바탕에는 유인영의 호연이 있다. 유인영은 강렬한 눈빛 연기와 똑부러지는 말투로 시청자들의 폐부를 찌르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악행은 점점 더해지지만 가슴에 상처를 입고 있는 미연이 악해질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부여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면' 7회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김혜수, 팔보다 더 얇은 다리....보고도 안 믿기는 170cm 레깅스 핏 -
'세븐♥' 이다해, 행복한 42세 예비맘..볼록해진 D라인에 손 얹고 활짝 -
"뭐라하는 분 있을듯"..'장윤정♥' 도경완, 초등남매 한방 취침 이유 밝혔다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1.'미스터리 LG' 단독 1위됐다. 오지환 투런, 오스틴 솔로포, 올러 울렸다. '생큐 두산' 2연속 만루포 역전패 삼성에 1G차
- 2.[오피셜]충격! EPL 5위 부진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전격 경질..HERE WE GO 속보, 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유력!
- 3.'이틀 연속 만루포 악몽'…두산 정수빈, 6회 무사 만루서 백정현 초구 저격→'역전 만루홈런' 大폭발 [대구 현장]
- 4.'이래서 LG가 무섭다.' 팀타율 6윈데 단독 1위. '천군만마' 문보경 문성주까지 돌아온다
- 5.왜 이강인 벤치에 뒀나, PSG 심각 무기력,..아스널 UCL 결승전 1-0 리드(전반 종료)